[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20대도 울고 갈 핫팬츠 각선미를 뽐냈다.
김경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핫팬츠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세련된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45세로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와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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