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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cm·45kg' 이유비, 얼굴 더 작아졌네..母견미리 능가하는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유비가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야외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한 노란색 원피스에 보라색 명품백을 맨 이유비는 날렵한 V라인 얼굴과 청초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특히 프로필상 165cm 45kg인 이유비는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