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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재벌2세' 신주아, 태국서 향수병 달래줄 한식 상차림 '내가 했지만 맛있어서'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신주아가 남다른 한식 사랑을 선보이며 요리 실력을 뽐냈다.

신주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미역국"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주아가 직접 끓인 미역국이 담겨있다. 결혼 후 현재 태국에서 생활 중인 신주아는 미역국을 끓여 먹으며 남다른 한식 사랑을 전했다.

이때 신주아는 "내가 했지만 맛있어서"라고 덧붙이며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