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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 한채아, 축구 집안 며느리 일상…'축구에 진심인편'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채아가 축구 열정을 뽐냈다.

14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진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시아버지 차범근의 축구교실에 참여한 모습이다. 특히 그녀는 연습 후 경기장에 앉아 잠시 쉬며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한채아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남다른 축구실력을 보여줬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