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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남편♥' 구재이, 9.8kg 폭풍성장한 아들에 깜짝 '4개월 맞아?..허리아플 정도'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가 아들의 폭풍 성장에 버거워했다.

구재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력있는 내 남자. 어느덧 9.8kg... 아이고 허리야" "엄마는 처음이라.. 4개월 맞니? 곧 뛸거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4개월된 구재이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덧 9.8kg의 체중이 나가게 된 구재이 아들은 오동통한 몸으로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