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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cm·46kg' 한선화, 여배우 변신→너무 깡마른 몸매 '인형 같아'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냈다.

한선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에 미치던 지난. 바람아 내 품에 안기렴. 그리운 제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로필상으로 키 165cm에 몸무게 46kg의 한선화는 가녀린 몸매를 뽐내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한선화는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에서 최연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