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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44세 안믿기는 동안 비주얼...모자가 커 보이는 소두에 '깜짝'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사랑이 작디 작은 얼굴과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카페 야외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모자가 커 보일 정도로 작디 작은 얼굴과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