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윤종신이 전원주택의 넓은 정원에서 식사를 즐겼다.
윤종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점 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정원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푸른 하늘과 그림같은 정원의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 "저 곳이 집이라니" "행복한 점심식사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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