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양양 바닷가에서 자유롭게 휴식을 즐겼다.
김새롬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 1도 없던 시즌 전 양양 시리즈 2탄. 날이 흐렸어도 바다는 바다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롬은 핫팬츠 차림으로 모래사장에 편하게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군살없이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새롬은 SBS Plus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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