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10일 장영란은 "꺄 드디어 차가 나왔다.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차야 앞으로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영란이 일명 '연예인차'를 받은 영상이 담겼다. "떨린다"는 장영란은 차를 보자마자 환호하며 믿겨지지 않는 듯 감격한 모습이다.
흰색 큰 벤을 타게 된 장영란은 차에 오르며 연예인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웹예능 '네고왕2'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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