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반려견과 함께 외출중인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1. 외출시 디폴트 상태 2. 개 지게꾼 3. 개 지게 체험 중 4. 각자의 지게 5. 1일 사진 작가 6. 그녀의 작품 7. 로제 떡볶이 도착 8. 눈 찔림 사고 9. 레아 주인의 고백 10. 환상의 소맥 비율 #매우늦은업데이트 #오늘아님주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화창한날 반려견들과 외출 중이며 앞 뒤로 반려견을 가방에 넣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 딸로,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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