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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댁' 진재영, 새 사업 준비하다 몰려온 피로감...공항서 '쪽잠'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는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된장찌개에 따뜻한 밥이 먹고 싶은 아침. 출근길. 으라챠챠 제주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김포공항에서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대기 중인 모습. 최근 새 사업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진재영은 오전 시간대라 피곤한 모습이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현재는 제주에 거주하며 새 사업을 준비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