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태국에 사는 배우 신주아가 럭셔리한 대저택에서 믹스커피 한잔으로 여유를 즐겼다.
3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믹스커피 한잔"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신주아는 으리으리한 대저택의 주방에서 믹스커피 한잔 놓고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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