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서효림과 딸의 행복한 일상이다.
서효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 쪼꼬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효림과 딸 조이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아기 식탁에 앉아 있는 조이를 안으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서효림. 조이를 바라보고 있는 서효림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또한 조이도 즐거운 듯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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