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연희가 골프 라운딩을 즐겼다.
이연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춥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풋풋한 새내기룩 같은 골프복을 입고 라운딩을 즐기고 있다. 남편과 라운딩을 하는 듯한 이연희는 사진마다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달달함을 뽐냈다.
또한 키가 172cm로 알려진 이연희는 작은 얼굴과 긴 다리 덕분에 키보다 훨씬 더 커보이는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해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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