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연예인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갬성"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월요일 오후, 무료한 듯 의자에 기대어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화려한 외출 메이크업과 옷을 입었지만 권태로워 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동주는 KBS1 '아침마당', MBC every1 '대한외국인'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8' 등 많은 방송과 저서 활동을 통해 뇌섹녀다운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다방면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앞으로도 서동주는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것은 물론 활발하게 대중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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