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여유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러덩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견과 함께 거실 바닥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화려한 패턴과 컬러가 돋보이는 러그와 소파가 돋보이는 이혜영 집 거실은 마치 외국 인테리어 잡지나 화보에서나 볼 법한 고급스러우면서도 개성 넘치는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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