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이제 완전한 라이더가 됐다.
오정연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핼멧과 우체국 마실"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새로 산 헬맷을 쓰고 오토바이로 우체국까지 간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은 청자켓에 컬러 안경으로 힙한 분위기까지 자아내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오정연은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운영 중이던 카페를 폐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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