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은 불과 1년 만에 확 달라졌다.
배윤정은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산부" "작년 오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임신을 하기 전 자유로운 모습으로 밝은 미소를 짓는 배윤정의 모습부터 현재 임신 7개월의 D라인을 자랑하는 배윤정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은 1년 만에 엄마가 될 준비를 마친,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예비엄마의 즐거움을 자랑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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