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애프터스쿨 가희가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6세 이하 아이들에게 완전 최고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두 아들과 발리의 한 동물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희는 민소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살짝 드러난 11자 복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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