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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최명길과 화장한 모습 보고 한참 웃어'…55세X60세 여배우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성령이 최명길과 만났다.

김성령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번 마스크 쓰고 쌩얼로 보다가 서로 화장한 얼굴 보고 한참을 웃었다. 그래서 사진 한 장은 남겨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ㅌ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령과 최명길이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보는 두 사람은 55세, 6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두 사람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배우 김성령은 올 하반기 공개되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