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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이하늬, 선명한 식스팩 '벌크업' 몸매…'영혼육 건강하기요'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하늬가 건강한 식스팩 몸매를 자랑하며 긍정 에너지를 전했다.

14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럴 때 일수록 약해지지말아요우리!! 매일 매일 영혼육 건.강.하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운동 기구들이 가득한 곳에서 건강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양 팔을 올리며 남다른 팔근육을 자랑하는가 하면, 살짝 공개한 복근에는 식스팩이 선명하게 보여 놀라움을 안긴다.

특유의 건강한 웃음으로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이하늬는 '#다덤벼느낌쓰 #벌크업살크업어디쯤 #그래도봄맞이지방좀걷어내볼까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긍정적인 건강 전도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늬는 최동훈 감독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