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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선예, 3살 막내딸 위해 만든 와플?...여유로운 캐나다 일상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선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affle Morning/Blood Orange/Olive tre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예가 직접 만든 와플 사진이 담겼다. 선예는 와플 반죽까지 뚝딱 만들어낸 모습. 이어 블러드 오렌지, 올리브 나무 사진을 함께 게재하며 캐나다 일상을 공개했다. 캐나다에서 지내는 선예의 여유로운 일상이 엿보인다.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캐나다에서 지내고 있는 선예는 최근 훌쩍 자란 막내딸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세 살이 된 막내딸은 엄마표 파스타를 폭풍 먹방하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