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 재율 군의 사랑스러운 장난을 공개했다.
6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놈 참 색이 예쁘구먼? 재율이 픽 : 페리페라 에어리벨벳 #14꽃길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율희의 첫째 아들 재율이 화장대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재율 군은 거울을 보며 엄마의 립스틱을 정성스럽게 바르고 있다.
특히 재율 군은 립스틱을 바른 후 입을 뻐끔거리는 동작을 해 웃음을 더한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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