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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 172cm 장신의 핫팬츠 각선미 '누가 찍어주는게 더 좋아'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수영이 172cm의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수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셀카 좋아해요. 그래도 누가 찍어주는게 더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핫팬츠를 입고 걸터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2cm의 장신인 수영은 군살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