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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56kg' 최은경, 쇄골미녀라 불러다오…'감탄이 절로'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명품 쇄골과 백만불짜리 명품 미소를 자랑했다.

1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도 햇살도 이쁜 4월 첫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쇄골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생으로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특히 엄청난 운동으로 키 173cm, 몸무게 56kg대를 유지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