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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57.5kg' 볼록해진 배? '살이 쪄서 배 가려주시는 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빈우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이가 등원을 울지않고 잘해주어 기쁜 마음으로 아침운동. 오랜만에 피티왔어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운동 중인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집중한 채 운동 중인 김빈우. 완벽한 동작들이 눈길을 끈다. 이 과정에서 김빈우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김빈우는 "살이 쪄서 배를 수건으로 가려주시는 쌤 센스"라며 #운동하는 애둘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최근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아침 눈바디. 또 오른 몸무게 57.5kg"이라며 몸무게를 공개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