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란 손님이 배우 이서진에게 '가장 잘생긴 왕'이라고 극찬했다.
22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영업 둘째 날 이야기가 계속됐다.
이날 장을 보기 위해 일찍 출근한 이서진은 얼리 체크인을 한 이란 손님을 맞이 했다. 특히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이란 손님은 이서진을 알아보며 "당신이 가장 잘생긴 조선의 왕이다'라고 칭찬했다.
뿐만 아니라 정유미가 출연한 '보건교사 안은영'을. 박서준에게는 '이태원 클라스' 속 역할인 '박새로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란 손님 외에도 두 명의 신부님과 영국 손님이 체크인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