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점심 메뉴를 공개했다.
이윤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겁 없이 먹어볼 거에요! 즐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각종 야채와 버섯, 새우, 고기를 넣은 샤브샤브를 먹고 있다. 이윤진은 "#많이 먹는 사람치고 성격 나쁜 사람 없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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