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우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신나는 금요일 시작(육아는 금요일이 없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한지우는 딸과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진을 남기고 있다. 엄마를 쏙 빼닮아 벌써부터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했고, 지난해 3월 첫딸 이음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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