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양미라 아들 서호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양미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따뜻한 털옷을 입은 채 누워있는 아들 서호의 모습이 담겼다. 무표정임에도 귀여운 모습의 서호는 오늘도 풍성한 머리숱으로 시선을 모은다. 갈수록 귀여워지는 서호의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지난 6월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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