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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흰셔츠로 '청순+섹시' 끝판왕…김세정 '언니 무릎이 팔꿈치 같아'[in스타★]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민영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박민영은 25일 SNS에 "따아의 계절이 오다니"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를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따뜻한 커피를 앞에 둔 박민영은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흰 셔츠를 입은 박민영은 청순 섹시 미모의 표본을 보여주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를 본 구구단 김세정은 "언니 무릎이 팔꿈치 같습니다 무슨 일 입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목해원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