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김성령이 집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성령의 반전으로 가득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령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전 7시에 일어난 김성령은 눈 뜨자마자 인바디를 체크하며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성령의 집이 공개됐고, 널찍한 내부와 김성령의 취향이 돋보이는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창밖으로 보이는 한강뷰가 감탄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