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란이 역대급 한강뷰를 자랑하는 집을 공개했다.
최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vie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란은 아름다운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창가에서 남편 이충희와 마주 보고 앉아서 부부애를 자랑했다.
역대급 한강뷰를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한 최란-이충희 부부의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아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최란은 홀로 창가에 서서 한껏 멋진 포즈를 취하며 넘치는 끼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란은 최근 트로트 가수 '홍춘이'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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