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김양수)의 클린 & 비건 브랜드 '티엘스'가 티콤부차 성분을 가득 담은 '콤부차 티톡스 앰플'과 '콤부차 티톡스 크림'을 출시한다.
'콤부차 티톡스 앰플'과 '콤부차 티톡스 크림'은 동물 유래 및 유해 성분 20가지를 걷어내고, 콤부차의 유효 성분 함량을 높인 비건 처방 제품이다. 또한 콤부차의 효능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도록 분자의 크기가 서로 다른 3중 히알루론산과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5,000ppm으로 강화했다. 이탈리아의 권위있는 비건 인증 협회인 브이라벨(V-LABEL)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하였다.
이중 '콤부차 티톡스 앰플'은 콤부차 추출물을 60% 함유한 집중 케어 앰플이다.
브랜드 측 주장에 따르면, 한국 피부과학 연구원이 지난 8월 25일~9월 22일까지 23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제품 사용 직후 피부 보습 123% 개선, 4주 사용 후 피부결 9%, 탄력 5.6%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