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공식]가희, 어제(22일) 부친상…남편 양준무와 슬픔 속 빈소 지켜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가희가 지난 22일 부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가희는 어제(22일) 부친상을 당했으며, 빈소는 강릉 동인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매체들에 따르면, 가희와 사위 양준무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발인은 24일 엄수된다. 장지는 강릉 사천의 솔향하늘길이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애프터스쿨 졸업 후 뮤지컬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