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김성령, 54세의 민낯이 이 정도라니…클로즈업 부르는 '동안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성령이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 내일 기상 2시. #나는살아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기 전 침대에 누워 셀카 촬영 중인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있다. 환한 미소로 굿나잇 인사를 건네고 있는 김성령. 이때 김성령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