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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우유 피부 벗어났나?…구릿빛 피부도 온몸이 '부티로 도배'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24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푸른 덩굴이 감긴 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그린 컬러 민소매를 입은 이유비는 브릿지가 들어간 헤어스타일에 볼드한 목걸이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필터를 써 평소의 우유빛 피부가 아닌 구릿빛 피부로 변신한 이유비는 고급스러움이 가득한 분위기와 범접할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소멸할 듯 작은 얼굴에 가득한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낸 이유비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우아함이 넘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는 지난 8일 방송을 시작한 KBS Joy '셀럽뷰티2'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최근 KBS2반려동물 예능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했다. 동생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