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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짱친' 딸 엄지온과 다정 일상 '똑 닮은 모녀'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엄태웅 아내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엄지온과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짱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윤혜진과 딸 엄지온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사진 촬영 중인 모녀. 똑 닮은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이때 벌써 8살인 엄지온의 폭풍성장한 근황은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