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하선이 핑크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박하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탄현. 또 다른 일도 스타트! 10월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투피스에 핑크 구두까지 신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로 꾸민 박하선은 차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박하선의 우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배우 박하선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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