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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희관 '위기에서 빛난 병살유도'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유희관이 2회초 1사 1,2루에서 박승규를 병살 처리한후 3루수 이유찬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