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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섹시한 앞트임 드레스 입고 '美친 각선미+우월 비율' 과시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옥주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해 주신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3cm의 장신인 옥주현은 남다른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리 퀴리'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