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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아들 루야에 '목욕을 하셨으니 맘마를 대령하겠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양미라가 육아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목욕을 하셨으니 맘마를 대령하겠습니다"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41일이 된 양미라의 아들이 큰 타월에 쌓여 엄마를 가만히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목욕을 하고 기분이 좋은지 얌전히 있는 아기의 모습이 귀엽다.

네티즌들은 "아기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다" "너무 귀엽다"며 엄마미소를 전하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지난 4일 아들 루야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