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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개인 연기연습실 '랜선집들이'…옥상+카페 분위기 '감탄'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민영이 팬들을 랜선집들이에 초대했다.

9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갖게 된 저만의 공간, 제 작업실로 초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민영은 옥상정원과 함께 카페분위기로된 작업실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현재 팬들과 유튜브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