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라붐 출신이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아들 짱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놀이학교에 간 율희의 아들 짱이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캐릭터 마스크를 한 짱이는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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