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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정변의 아이콘 맞네…'빵꾸똥꾸' 잊게한 청순 근황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진지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진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들어가기 전에 사진 한번 찍어보겠습니다. 여기 보세요. 오랜만에 업로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카페 입구에서 사진 촬영 중인 진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빨간색 문은 새하얀 콘셉트의 이날 진지희의 스타일과 찰떡이었다. 작은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는 완벽했다. 특히 진지희는 화려한 꽃 앞에서도 인증샷을 촬영, 청초한 분위기 속 꽃보다 아름다운 꽃 미소에 눈길이 집중됐다.

한편 진지희는 웹드라마 '언어의 온도 : 우리의 열아홉'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