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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44세+아이 둘 엄마의 비키니 자태가 이 정도 '구릿빛+탄탄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경화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게 완벽했던 그때 그여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과거 휴가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는 김경화. 행복한 미소 속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보디라인에 감탄을 쏟아졌다.

김경화는 "Gateway to heaven 그때도 좋았고 지금도 참 좋았더라. 할 수 있는 시간. 어딜 가느냐가 아닌 누구와 함께 보내느냐가 중요하단걸 다시 배우는 2020 현재"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체인지'와 올리브 '프리한 마켓10'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