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현아가 연인 이던과 함께 한 일상을 전했다.
1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드러내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인 이던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상의로 시밀러룩을 완성한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커플다운 센스 있는 코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아와 이던은 2018년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지난해 가수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으로 함께 이적해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