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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12세 연하' 몸짱 남친과 승마 데이트 '달달'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남자친구와 승마 데이트를 즐겼다.

26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왕자 샘 아스하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가 산에서 말을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행복한 두 사람의 근황이 훈훈함을 안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하리는 스피어스의 곡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017년 교제를 인정했다. 샘 아스하리는 모델 겸 피트니스 사업가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12세 나이 차이로 관심을 모았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