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조식품 헬스케어 전문기업 (주)글로벌비엠에스와 신동진원장 한의사(약연재 한의원)가 공동 개발한 유기농 여주 '당찬여주추출분말'이 오는 12월 12일 8시 40분부터 공영쇼핑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
당뇨 전문가로 잘 알려진 신동진 원장과 글로벌비엠에스는 여주 특유의 쓴맛을 줄인 맛있는 여주 '당찬여주추출분말'을 파우더 타입의 형태로 개발하여 출시했다.
'여주'는 '고야' 또는 '비터 멜론(Bitter melon)'이라고 불린다. 쓴맛이 강하기로 유명한 여주는 맛이 강하여 먹기 힘들다고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당찬여주추출분말'은 특별한 공정을 거쳐 쓴맛은 잡고 몸에 흡수되지 않는 단맛을 첨가하여 누구나가 여주의 효능 그대로를 섭취할 수 있게 맛있는 여주로 개발되었다.
여주의 주성분인 P-인슐린(식물 인슐린)과 사포닌 계열의 모모르데신은 현대인의 건강 지킴이로 아주 유용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여주'에는 다양한 유효성분이 있는데 P-인슐린(식물 인슐린)과 모모르데신은 물론 카라틴과 공액리놀레산(CLA)이 함유되어 있다. 더불어 그 밖에 비타민A, B, C 및 식이 섬유, 9종의 필수 아미노산, 7종의 무기질, 베타카로틴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식물이다.
'당찬여주추출분말'은 100% 국내산 유기농 여주를 통째(씨 제거)로 사용하였고 여주 특유의 쓴맛 때문에 섭취가 어려웠던 소비자들을 위해 영양소는 그대로 보전하면서 쓴맛을 잡아주는 공정을 거쳐 입맛이 까다로운 소비자들에게도 섭취하기가 편하고 분말 형태로 소지가 간편하여 어디서나 활용이 간편한 건강보조식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당찬여주추출분말은 공영쇼핑 방송과 인터넷몰, 글로벌비엠에스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